Wednesday, October 13, 2010

짜장면

오늘 저는 짜장면을 먹고 싶지만 코리아나가 없어요.  그런데 이번 토요일에 수진 씨과 자리 씨하고 같이 수진 아파트에서 짜장면와 김밥을 만들 거예요.  지금 저는 토요일에 기다려져요.  하지만 숙제과 읽기가 많아서 이주에 바빠요.  그리고 금요일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요.  아마 토요일에 저는 아이스 크림을 쌀 거예요... 수진 씨!  아이스 크림을 저한테 주세요 :)

4 comments:

  1. 우와! 짜장면을 직접 만들 줄 알아요? 저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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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이 볼라그를 읽은 다음에 짜장면을 먹고 싶어요. 친구들하고 같이 요리 하는 게 정말 맛있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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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지금 자장면 먹고 싶지만 어떻게 만들지 몰라요! 음식 남은거 있으면 월요일에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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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보! 왜 수요일에 짜자면을 안 만들었어?
    저도 코리아나에 가고 싶어. 일찍 우리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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