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25, 2010

처음 블로그

지난 월요일에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수업 끝내 다음에 리플레 오디션을 봤습니다.  리플레는 메디슨 대학교에서 동아리입니다.  수진 씨는 자리 씨하고 같이 리플레 회원입니다.  오디션은 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두 명만 오디션을 했습니다.  몽하고 힙홉을 촘을 췄습니다.  한 여자는 촘을 추는 잘했습니다. 
오디션 다음에 우리는 식당에 국수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브마첼리을 막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음식을 좋지 않았습니다.  다음 시간 그 식당에 가면 포를 막고 싶습니다.

2 comments:

  1. ㅋㅋㅋ 오디션 날에 ... 조금 슬픈 날.. 괜찮아... 궁오빠 와주셔서 고맙다~ ^^

    -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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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플레 동아리를 advertise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아마 다음에 학생이 더 올 거예요. 화이팅! 그리고 맛있는 베트남 식당을 알면 저한테도 알려 주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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