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6, 2010

지난 주

지난 주에 저는 너무 너무 피곤했다.  왜냐하면 아르바이트 했고 읽기 많었고 공부 많이 했다. 제 처음 수엄은 열 한시이다.  저는 메일 네 시간동안 학교에 가다.  마지막 수엄은 다음에 Fazoli's에 가다.  Fazoli's에서 4시부터 11시까지 일을 했다.  요즘 저는 오전 1시에 잤다.  하지만 보통 일찍 일어났다.  아침에 공부 하고 숙제 하다.  저는 잠이 적어서 아주 피곤하다. 

오늘 또 피곤한 편이다.  저는 자고 싶지만 숙제가 많다.  그리고 나중에 수진 씨하고 같이 Wimba를 해야 하다. 수진 씨가  팍 길의 한국 마겟에 가고 한국 아이스 크림을 수진 씨한테 사 주재다.  저는 돈이 없고 피곤하니까 다음 주에 꼭 수진 씨한테 아이스 크림을 사 주겠다.  또 자리 씨는 저한테 Manga 수업에 도왔으니까 저는 자리 씨한테 식사를 사야 되다.  아마 K-Peppers에 가다?  저는 제 후배가 너무 싫지만 후배에 관심을 가지다.